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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eg와 바이오피드백 뉴로피드백 모두연관이있나요?

뉴로피드백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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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 입학및 뉴로피드백에대해 자세한 전문가가되어 adhd나 주의집중력아이들이나, 학교 부적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말이 신경심리치료라고하는데.. 과학적으로 입증된것이 맞나요? 측두엽, 전두엽, 후두엽, 전전두엽등 각각 시각과, 기억, 사고, 지각, 언어 등을 담당하고있다고 들었


는데.. 사회성이 부족한 아스퍼거 아동이나, 자폐증 및 실제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언어성이나, 사교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어떤 부위에 훈련을 하면 좋을까요?


두뇌맵핑을하면 뇌기능이 저하되있는것과, 베타파나 세타파가 높거나, 낮게 나오는경우가 많고, 아스퍼거인경우는 두뇌 전두엽이 멍하고


뒷머리 후두엽이 긴장되어 수축되어있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그 긴장감을  낮춰주고 사회성을 높여주려고 하는것이 아스퍼거 증후군의 사회성 극복 훈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완전 계선될수있도록 할수 있는 방법은 업는걸까요? qeeg나 eeg 전기통합훈련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스퍼거나, 부적응자라는것은 아닙니다.) qeeg라는것은 잘못된 신경회로를 찾아서 훈련해줄수있도록 뉴로피드백으로 훈련하는것인가요?


실은 저도 아스퍼거증후군인지일지도모르지만;( 사회성이업고 눈치가 업고, 쳐다볼떄의 시선이 멍해보이고, 사람들을 잘 못쳐다보며, 자신의 예기를 무의식적으


로 말하지 못할떄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왜 화내하는지 전혀몰랐습니다. 하지만 뉴로피드백 뉴로하모니 공부를하며 조금씩 제 인생의 변화가 조금씩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뇌의변화가 희망의 근원이라는것을;)


그렇다면 바이오 피드백은 무엇인가요? 요즘 현대 스마트폰 시대에 작용하여 무감각한 뇌에 정지되어있어 의사표현도 하지못하는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 앞으로는 이런 심리적인 영향이 더 클것같다고


생각되어 이러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하고 많이 알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qeeg측정 및 바이오피드백이 실제로 임상경험에 많이 도움이 되나요?


저는 대학원도 생각하고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미국에서 임상 경험 뉴스에 앞으로 신경치료 뇌파 분석가가 유먕 직종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훈련한 임상 경험보다도 결과를 우선시합니다. 노력의 과정보다도 현실을 많이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뉴로피드백 qeeg 장비  및 qeeg 기능적 검사 렌탈 비용은 얼마정도 하나요? 그것이 검증이 확실한가요?


뉴로피드백 qeeg장비가 요즘은 최첨단되어서, 기능적인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 게임중독, 여러가지 증상에 신경 브레인메핑 치료 실습을 하여 개선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제자격증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되어있고, 그것이 임상경험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해외연수랑 국제 자


격 증이랑 무엇이 다른건가요? 저는 대학원에 관심이 업습니다. 멘토좀 부탁드려요.. 뉴로 신경심리치료자가 될수있는길을..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qeeg 두뇌맵핑이 왜중요한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살고있는 이유를 알고 있고, 제자신이 낮기위해 시작했습니다.


원장님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현실적인 조언도 부탁드리고, 냉정해도 상관업습니다. 저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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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올 2015-04-02 11:13:15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문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뉴로신경분야는 앞으로 유망한 분야입니다.
    두뇌를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QEEG도 굉장히 좋은 도구입니다. QEEG는 최소 19채널 이상을 말하며 측정만이 가능 합니다. 회사마다 분석 프로그램이 있지만 정상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여 분석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QEEG는 정량화 뇌파로 로우 데이터, 브레인 매핑, 코허렌스, 벨런스, 연결성, Z 스코아, 로레타, ERP등을 통해 두뇌를 평가 할 수 있습니다. EEG는 1채널이상을 이야기하며 데이터를 측정해 간단한 평가를 할 수 있으며 훈련도 가능 합니다. 뇌파 훈련은 EEG Biofeedback, Neurofeedback, EEG Training이라고 하는데 모두 같은 것 입니다. 모두 중추신경 훈련 즉 CNS 훈련 입니다. 해외의 경우 훈련을 하면 90%정도 성공한다고 합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은 예를 들어 ADHD일 경우 전두엽의 Frontal 또는 Central 영역의 F3, Fz, F4, C3, Cz, C4의 쎄타가 높고 미들 베타가 낮을 경우가 있어 이들뇌파를 정상으로 훈련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 됩니다. QEEG, Neurofeedback, Biofeedback은 임상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면 www.bs-cia.org를 살펴봐 주세요.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시면 분석과 훈련 능력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자세한 답변 보내드리겠습니다.
    choibrain@brain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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